‘빠떼루아저씨’로 유명한 김영준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1948년 전북 부안 태생인 고인은 전주 영생고,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0∼1974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를 지냈다. 1984년부터 KBS·MBC·SBS 등 TV 방송 레슬링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친근한 해설로 인기를 얻었다. 유족은 부인 배숙희씨와 아들 김지훈(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 딸 소원씨(사업), 며느리 정눈실씨(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상무)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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