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에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5월 1∼10일)를 알리는 상영작 현수막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새벽의 모든’(미야케 쇼 감독)과 폐막작 ‘맷과 마라’(카직 라드완스키 감독)를 비롯해 43개국, 232편이 상영된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4-24 19:16:03 수정 : 2024-04-24 19:16:0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에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5월 1∼10일)를 알리는 상영작 현수막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새벽의 모든’(미야케 쇼 감독)과 폐막작 ‘맷과 마라’(카직 라드완스키 감독)를 비롯해 43개국, 232편이 상영된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