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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에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5월 1∼10일)를 알리는 상영작 현수막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새벽의 모든’(미야케 쇼 감독)과 폐막작 ‘맷과 마라’(카직 라드완스키 감독)를 비롯해 43개국, 232편이 상영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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