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열린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총선 투표를 앞두고 선거 관리원들이 뉴질랜드 방위군의 헬리콥터 지원을 받아 섬 지역에 투표함을 옮기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친중 행보를 보여 온 머내시 소가바레 총리가 재선에 성공할지, 친미·친서방 성향의 야당이 정권을 잡을지다. 솔로몬제도는 2019년 30년 넘게 수교한 대만과 단교하고, 경제적 지원 등을 약속한 중국과 안보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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