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이 열린 26일 오전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유가족들이 천안함 함교를 둘러보고 있다. 해군은 이날 14년 만에 새로 태어난 신형 천안함의 내부를 유가족과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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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3-26 21:49:56 수정 : 2024-03-26 21:49:56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이 열린 26일 오전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유가족들이 천안함 함교를 둘러보고 있다. 해군은 이날 14년 만에 새로 태어난 신형 천안함의 내부를 유가족과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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