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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려진 새 골프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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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열린 새 골프의류 테일러메이드 ‘선 데이 레드’ 공개행사에서 밝게 웃고 있다. 우즈는 1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부터 이 골프의류를 입고 나선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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