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이틀 앞둔 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달집에 새해 소망을 적은 메모지를 묶고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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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이틀 앞둔 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달집에 새해 소망을 적은 메모지를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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