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또 다시 ‘유튜브’가 꼽힌 가운데 유료 OTT 이용률이 2022년보다 늘어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OTT 이용률은 77%로 2022년(72.0%) 대비 5.0%포인트 증가했다.
주로 이용하는 OTT는 유튜브(71.0%), 넷플릭스(35.7%), 티빙(9.1%), 쿠팡플레이(6.3%)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 기준으로 OTT를 유료로 이용한 비율은 43.9%였다. 이는 전년(40.2%)에 비해 늘었다.
유료 OTT 중에서는 넷플릭스 이용률이 35.7%로 가장 높았다.
OTT를 통해 주로 시청하는 프로그램은 오락·연예(60.9%)였으며, 뒤이어 드라마(54.4%), 뉴스(27.0%), 스포츠(20.8%), 시사·교양(18.0%)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를 기준으로 20대(97.8%)와 10대(97.6%)의 OTT 이용률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OTT 이용 기기에서는 스마트폰이 86.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TV 수상기(셋톱박스) 이용은 전년(16.2%) 대비 증가한 22.1%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4633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남녀 7055명을 방문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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