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이 자꾸 콘돔 꼭 끼려고 한다'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을 쓴 A씨는 본인이 31살이며 남자 친구는 1살 연하인 30살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성관계할 때 남친에게 콘돔 안 끼고 해도 상관없다고 해도 꼭 끼려고 하고 콘돔 없으면 삽입을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임신할까 봐 콘돔 낀다고 하는데 날 책임지기 싫어서인지 날 생각해서인지 잘 모르겠다"며 "무슨 심리냐"고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또 A씨는 "너는 왜 상관없냐" 누리꾼의 질문에 "20살 때부터 콘돔 없이 관계 했는데 한 번도 임신 안 됐으니 괜찮다"고 답하기도 했다.
댓글에는 '책임지기 싫어서'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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