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새벽 빌라에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일 오전 4시38분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5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약 2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구조되고 12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 중 1명은 연기를 마셔 의식을 잃은 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85명과 소방차 등 장비 32대를 동원해 오전 7시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사법시험 부활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850.jpg
)
![[기자가만난세상] 범죄보도 ‘탈북민’ 수식 필요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673.jpg
)
![BTS는 공무원이 아니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광막한 우주서 펼쳐지는 서사 [유선아의 취미는 영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4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