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8일(현지시간)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두번째 지구 궤도 시험 비행에도 실패했다.
스페이스X는 이날 오전 7시3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 치카 해변의 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을 발사했는데, 우주 궤도 진입을 시도하다 통신이 두절됐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발사 8분 만이다.
스페이스X의 수석 통합 엔지니어인 존 인스프러커는 회사 방송에서 스타십 부스터의 신호를 되찾을 수 없었다며 자폭(self-destruct) 기능을 작동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발사는 지난 4월20일 첫 발사 실패 후 두번째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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