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0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신영수(사진)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 교수는 인공지능(AI) 기계학습(머신러닝)을 이용해 기존보다 10배 빠르고 해상도도 높은 반도체 리소그래피 최적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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