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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읍·면 지역 방문 고객 위한 ‘라이트 숍’ 연다

입력 : 2023-05-24 10:11:45 수정 : 2023-05-24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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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구경북광역본부가 읍·면 지역과 신흥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고객 접근과 편의 개선을 위한 ‘라이트 숍(Light shop)’을 열고 유무선 통신 대면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인구가 적은 읍·면 지역과 중소 규모 도시의 신흥 주거단지는 배후 수요가 부족한 미성숙 상권으로 KT플라자는 물론 대리점 개설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KT는 방문 상담을 선호하는 고객의 접근 편의와 신규 개점을 꺼리는 대리점 상생을 위해 ‘라이트 숍’제도를 도입했다.

한 고객이 KT 라이트 숍에서 통신서비스 상담을 하고 있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KT 라이트 숍은 기존 대리점과 같이 인터넷, IPTV, 모바일 등 KT 유무선 상품 가입과 기본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화된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라이트 숍 간판, 가구, 집기 등의 인테리어 비용 일체와 인건비, 매장 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1년간 운영 지원이 끝나면 기간을 연장하거나 정식 매장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 등 대구·경북 총 4개소에 라이트 숍이 개점한 데 이어 점차 매장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6월 1일 개점하는 경주 현곡면 라이트숍은 6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에게 유무선 통신 컨설팅과 함께 소정의 증정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창용 KT 대구경북고객본부장(전무)은 “라이트 숍 개점으로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는 물론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양질의 통신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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