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53) 아내 김다예(30)가 자신이 인터뷰한 잡지를 펼쳐 들고 자랑했다.
23일 김다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인터뷰가 실린 잡지를 펼친 채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근무하는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며, 잡지의 “진짜 김다예? 남편 떠날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 문구가 눈에 띈다.
김다예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에 ‘피해자인권팀장’, ‘법무법인존재’ 등을 적었고,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다예는 18일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김용호에 대한 공판을 마친 뒤 심경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용호에 대해 “거짓 선동으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공공의 적이자 사회의 악”, “허위 제보자에게 모든 책임을 넘기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中 관광객 운전 허용’ 우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78.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사관 역할 아직 끝나지 않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38.jpg
)
![[세계와우리] 한·미 산업 재균형도 중요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69.jpg
)
![[기후의 미래] 진화하는 전쟁의 기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