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2.5t 규모의 우라늄 정광이 사라졌다. 우라늄은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원료로 리비아는 2003년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WMD) 포기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5일(현지시간) 리비아 특정 지역에 저장돼 있던 우라늄 정광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IAEA는 “리비아가 우라늄 정광 2.5t을 담은 드럼통 10개가 있다고 신고한 장소를 사찰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우라늄 정광의 위치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금 한 돈 100만원 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81.jpg
)
![[데스크의 눈] 감동 없는 합당, 대의 없는 단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 시선] ‘협치와 통합’의 다리를 다시 세우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6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타자기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562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