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2.5t 규모의 우라늄 정광이 사라졌다. 우라늄은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원료로 리비아는 2003년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WMD) 포기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5일(현지시간) 리비아 특정 지역에 저장돼 있던 우라늄 정광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IAEA는 “리비아가 우라늄 정광 2.5t을 담은 드럼통 10개가 있다고 신고한 장소를 사찰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우라늄 정광의 위치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日 자위대의 ‘계급 복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02572.jpg
)
![[세계포럼] 성과급 잔치에 드리운 재앙의 불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79.jpg
)
![[세계타워] 논란 속 월드컵 출항 앞둔 ‘홍명보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사이언스프리즘] 전국이 정상이어도, 어떤 지역은 마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4/128/2026020451842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