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15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3.72달러(5.22%) 내린 배럴당 67.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1년 4개월 만에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의 리오프닝에도 공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와 금융 불안이 최근 유가 하락을 이끌고 있다.
미국 당국이 은행권 파장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대책을 내놨지만 이날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위기설이 세계 경제에 추가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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