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일굴욕외교 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강제동원 배상안에 대해 “우리 정부만 일방적으로 양보하고 부담하고 국민에게 굴욕적인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03-13 18:54:30 수정 : 2023-03-13 22:08:2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일굴욕외교 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강제동원 배상안에 대해 “우리 정부만 일방적으로 양보하고 부담하고 국민에게 굴욕적인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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