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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체험… 충북 전통시장이 달라졌어요

입력 : 2023-01-26 01:00:00 수정 : 2023-01-25 2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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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 문화관광·디지털 특성화
맞춤쇼핑·이색메뉴 개발 추진

충북 도내 전통시장이 문화관광과 디지털 등 특성화로 활로를 개척한다.

충북도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올해 6곳의 전통시장에 특성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3곳과 지난해부터 이어온 3곳이다.

전통시장 특성화는 지역 특성 연계 시장 투어코스, 체험행사, 대표상품 개발 등의 문화관광형과 온라인 기반 구축, 입점 등의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나뉜다. 여기에 첫걸음 기반 조성으로 특성화시장 프로젝트 계획 사전 수립 지원도 한다.

도내 전통시장 중 올해 새롭게 특성화를 꾀하는 곳은 문화관광형으로 증평장뜰시장, 괴산전통시장 2곳과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단양구경시장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청주 직지시장과 제천 내토전통시장, 음성시장은 문화관광형으로 진행한다.

괴산전통시장은 디자인 개발과 지역 종묘회사 연계 고객 맞춤형 고추상품 개발, 고추 특화메뉴 개발, 관광객 맞춤 쇼핑 시스템 구축, 카페 운영 등으로 명소화를 시도한다. 단양구경시장은 지역주민 등 방문객 위주의 판매 방식을 보완해 지속가능한 온라인 진출로 자생력을 키운다.

현재까지 특성화를 마친 도내 전통시장은 9곳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3곳(가경터미널, 사창, 밤고개), 충주 2곳(옹달샘, 성서중심)이다. 보은(종합)과 단양(구경, 문화관광형), 음성(무극), 증평(장뜰, 첫걸음)은 1곳씩이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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