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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팬데믹 이후 첫 1000만 외화

입력 : 2023-01-25 19:07:08 수정 : 2023-01-25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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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2일 만에 ‘쌍천만’ 달성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포스터)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개봉한 ‘아바타2’는 하루 전인 24일 누적 관객 수 1010만825명을 기록했다. 개봉 42일 만의 일이다. ‘아바타2’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1000만 관객을 넘은 외화로, 같은 기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는 국내 영화 ‘범죄도시2’가 있다. 다만 전작보다 흥행 속도는 느렸다. 2009년 12월에 공개된 ‘아바타’는 개봉 38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아바타2’는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생존을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흥행 요소로는 최첨단 영상기술로 빚어낸 압도적인 영상미가 꼽힌다. 특히 수중 세계를 활보하는 신비한 생명체와 컴퓨터 그래픽(CG)으로 구현한 전투 장면은 극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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