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가 오는 17일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12일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노동 환경과 인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시 청소년과 시민에게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노동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자리다. 토크콘서트에선 노무사의 노동인권 강연,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현황 및 침해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노동인권 전문 강연을 통해 청소년이 관련 지식을 쌓고 노동인권 연극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부당한 근로환경에 대한 대처 방안까지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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