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성언회)는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노석철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정운갑 MBN 논설실장을, 대외 부문에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유영인 한화 지원부문 사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22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개최된다.
조희연 기자 ch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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