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종합 플랫폼 바베파파(BABEPAPA)가 배우 정혜인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첫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를 처음 가진 예비 부모가 바베파파에서 육아의 답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 정혜인은 광고에서 예비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는 육아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공감하며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그러면서 ‘육아의 답 바베파파’ 메시지를 남긴다. 풀버전 영상과 메이킹필름은 바베파파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베파파는 이번 광고와 관련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답변을 바베파파 SNS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1명), 에어팟 프로 2세대(2명), 바베파파 쿠폰(70명) 등을 제공한다.
조용문 바베파파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육아정보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바베파파와 배우 정혜인의 건강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바베파파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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