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강남훈(사진) 전 민간LNG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강 회장은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지식경제부 에너지정책관, 대통령 지식경제비서관 등을 거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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