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드론을 조종해보고 네일아트를 해보는 등 각종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는 이날 박람회를 통해 경성중학교 등 14개 중학교 학생들이 곤충식품연구원, 산악안전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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