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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무단침입…결국 CCTV 달아” ‘두 집 살림’ 윤영미, 제주 집 철통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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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8 14:35:29 수정 : 2022-09-18 1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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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제주도 집에 CCTV를 달았다.

 

18일 윤영미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윤영미는 “‘나는 니가 하는 일을 다 알고 있다’”며 “‘무모한집’에 하도 모르는 사람들이 문득문득 들어와 CCTV를 달았다”고 알렸다.

 

이어 윤영미는 “제주는 대문이 없는 게 전통이라지만 집에 사람이 있을 때 누가 쑥 들어오면 너무 놀라고 주인 없을 때 들어오는 것도 물론 아니될 말이다”고 CCTV를 설치한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윤영미는 “CCTV를 달고 가끔 들여다보는데 오늘은 남편이 녹슨 구로철판 문에 투명 니스칠을 하고 있다. 맨날 노는 줄 알았는데 일도 하는가 보다“고 이후 근황을 함께 밝혔다.

 

또 윤영미는 “무모한집은 개인 공간이라 아무때나 오실 수 없다”며 “행사나 전시, 오픈 하우스 때 많이들 와 주시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녹슨 구로철판 문에 니스칠 중인 윤영미의 남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영미는 CCTV 화면으로 이를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7월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한 윤영미는 “제주도에 집을 얻어서 1년 반 정도 서울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며 “두 집 살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아나운서로 데뷔,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까지 근무했다. 그는 1996년 남편 황능준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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