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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오타니, 세 번째 시즌 10승 도전 실패 외

입력 : 2022-08-05 01:00:00 수정 : 2022-08-04 2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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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세 번째 시즌 10승 도전 실패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4년만에 처음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두 자릿수 홈런과 두 자릿수 승리에 도전했던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가 대기록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오타니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7피안타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로써 오타니는 시즌 7패째(9승)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2.83을 기록하게 됐다. 이미 22개 홈런을 쳐낸 오타니는 1승만 추가하면 10승과 10홈런을 동시에 달성하게 되지만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탁구 신유빈, 복귀전서 세계 10위 격파

여자 탁구 신유빈(18·대한항공·세계랭킹 28위)이 부상 복귀전에서 세계랭킹 10위 강자를 꺾고 건재함을 알렸다. 신유빈은 4일 튀니지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2022 사흘째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10위)에게 3-1(5-11 11-8 11-8 11-5) 역전승을 거뒀다. 신유빈은 지난 5월 초 미국에서 열린 WTT 피더 대회에서 손목 피로골절이 재발해 부상 부위에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아 3개월간 재활했다. 신유빈은 지난해 11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오른손목 피로골절 부상을 입어 9개월 동안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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