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규제혁신추진단 지원국장 윤영은 ◆과·팀장급 △규제혁신추진단 기획총괄과장 김준민△규제혁신1팀장 고지숙
고용노동부 ◆과·팀장급 전보 △자산운용팀장 조원식△공무직기획단 기획총괄과장 전대환△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지청장 공석원△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장 최장선△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김덕곤△〃 통영지청장 황정호△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장 정찬영△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홍섭 ◆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박원아△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김순영
국가보훈처 ◆국장급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이주 ◆과장급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운영지원과장 김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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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학폭 대입 탈락 학교폭력 피해자들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악몽 같은 옛 기억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학교 근처만 지나가도 가해자 얼굴이 떠오른다고 한다. 피해자의 시간은 멈춰 있는데 정작 가해자 중 상당수는 피해자를 괴롭힌 과거를 망각한 채 살고 있다. 과거 학교에선 학폭 문제에 대해 쉬쉬하거나 온정주의로 처리하는 경향이 컸다. 학폭 탓에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치밀한 ![[데스크의 눈] 트럼프와 신라금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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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巨與 독주 멈춰 세운 대통령 이례적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 입법 사안을 특정하며 여당과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 그렇고, 민주당 대변인의 입장이 하루 만에 정반대로 번복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의 불쾌감이다. 이 대통령의 누적된 불만은 재판중지법이 “불필요한 법안”으로 “(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며 “(민주당은) 경제와 민생에 집중하 ![[김상미의감성엽서] 시인이 개구리가 무섭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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