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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성일종 "직 연연 않고 헌신할 각오…어떤 역할이라도 할 것"

입력 : 2022-07-31 16:56:35 수정 : 2022-07-31 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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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31일 "저는 현 정부와 당을 위해 직에 연연하지 않고 헌신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이 비상 상황이다.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 권 원내대표,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공동취재사진

그러면서 "당의 혁신과 쇄신을 위해서라면 책임을 지고 어떤 역할이라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현진 조수진 윤영석 최고위원이 잇달아 사퇴 선언을 한 상황에서 당 정책위의장으로서 당연직 최고위원인 성 정책위의장이 자신의 거취 결정 기준으로 '선당후사'를 내세운 것이다.

 

곧바로 사퇴 입장을 밝히지 않은 배경에는 추후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최고위 정족수 문제에 대한 고민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성 정책위의장 측 관계자는 "당이 비대위로 전환해야 할만한 비상 상황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고,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해선 최고위 의결 정족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며 "그 절차가 마무리되고 나면 거취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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