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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ESG 경영’ 자생력 강화 전방위 지원 [사회공헌 특집]

입력 : 2022-06-22 20:45:16 수정 : 2022-06-22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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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CJ온스타일이 지난 8일 ‘파트너스 클럽 2022’를 열고 ‘YESGO’ 선포식을 개최했다.

CJ온스타일이 새로운 ESG 경영 방침인 ‘YESGO’을 발표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YESGO’는 사회(‘Y’OU)와 온스타일(‘O’NSTYLE)이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CJ온스타일은 이를 통해 협력사의 ESG 경영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YESGO’는 협력사 자체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제도 신설과 CJ온스타일과 협력사의 동반 성장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먼저 약 1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펼친다. △중소기업에 ESG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ESG 통합 지원 사업 △비용 환급을 통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패키징 지원 △ISO14001과 같은 표준 ESG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ESG 인증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R&D 비용 지원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성과 공유형 인센티브 지원 제도의 대상 기업 선발 시 ESG적 평가 요소를 강화한다. 우수 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창업 지원과 중기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케이콘(KCON)·마마(MAMA) 등 글로벌 컨벤션 참가 등에 대한 지원 규모도 늘린다. 이는 기업은행과의 6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통한 대출 지원 제도와 함께 협력사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친환경 종이 박스를 통해서도 ESG 경영의 선순환 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직매입 등 센터 배송 상품에 사용되던 비닐 테이프를 모두 친환경 종이 테이프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른 비닐 테이프 저감량은 올해만 연간 약 660만m, 면적으로는 약 33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리수거 시 고객들의 편의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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