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를 찾은 영화 ‘탑건: 매버릭’ 출연 배우들이 ‘스카이브릿지’를 체험하고 있다. ‘스카이브릿지’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는 고공 체험이다. 왼쪽 두 번째부터 배우 글렌 파월, 제이 엘리스,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를 찾은 영화 ‘탑건: 매버릭’ 출연 배우들이 ‘스카이브릿지’를 체험하고 있다. ‘스카이브릿지’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는 고공 체험이다. 왼쪽 두 번째부터 배우 글렌 파월, 제이 엘리스,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