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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뷰티융합과, 국제피부미용대회서 전원 입상

입력 : 2022-06-20 01:00:00 수정 : 2022-06-19 1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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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서 대상 등 출전자 전원이 입상한 뷰티융합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뷰티융합과가 제12회 대구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대상을 포함, 참가자 전원이 입상해 신생 학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19일 대학 측에 따르면 뷰티융합과는 전날 엑스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학부 얼굴 스웨디시’ 종목에 1학년 학생 6명이 출전해 장민경씨가 대구시장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송윤지씨는 종목 1명에게 시상하는 국회의원 특별상을, 천채현·김효진씨는 은상인 한국피부미용사회 대구시지회장상을, 서성남·신다연씨는 동상인 한국피부미용사회 대구시지회장상을 각각 받아 대회 참가자 전원 입상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얼굴 스웨디시’ 종목은 세계 5대 마사지 중 하나로 이번 대회는 60분 간 모델에게 피부미용을 시술, 평가했다. 스웨디시는 국가기술자격증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상을 받은 장민경씨는 “미용 대회 첫 출전이라 매우 떨렸지만 지도 교수님의 응원 덕분에 자신감 있게 경기를 치렀다"며 "대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노력해 전문가로 성장해야겠다는 각오를 되새겼다"고 말했다.

 

뷰티융합과는 최근 열린 '월드뷰티엑스포&뷰티페스티벌' 공모전에서도 3개 부문 그랑프리(1위)를 비롯해 27개 종목에 걸쳐 입상하는 등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신생 학과로서 경쟁력을 과시했다.

 

배기완 뷰티융합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 입상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수준 높은 실력을 당당히 입증했고 신생 학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뷰티 분야 최고의 인재, K-뷰티를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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