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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열애설’ 상대 테니스 코치 만났다...“계속 서로 연락~” 적극 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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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9 10:06:42 수정 : 2022-06-19 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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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최근 배우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 송방호 프로와 ‘열애설’이 제기됐던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는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 송방호 프로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은아는 자신을 지그시 바라보는 송방호에 “저쪽 보면 안 되냐”며 요청할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은아가 “저 화장 한 게 예쁘냐. 안 한 게 예쁘냐”고 묻자 송방호는 “비슷하다. 원래 예쁘니까. 원래 예쁜데 더 예뻐진 거다”고 답변해 멤버들을 환호하게 했다.

 

또 고은아가 조심스럽게 “저희 열애설 나지 않았나. 어땠냐”고 묻자 송방호는 “그땐 진짜 뭔가 했다. 열애설이 났다는데 그 상대가 저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다른 사람이랑 열애설이 떴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은아가 “죄송했다. 가만히 계시다가 열애설이 나오니 제가 괜히 테니스 배운다고 해서 피해를 준 게 아닌가 생각을 많이 했다”고 사과하자 송방호는 “괜찮다. 잠잠해지지 않았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고은아는 송방호가 “‘빼고파’에 원래 소개팅하는 내용이 있었냐”고 묻자 “제가 언니들하고 있을때 얘기 많이 하니까. ‘테니스 열심히 하고 있다’, ‘재밌다’, ‘잘 가르치신다’, ‘멋있다’, ‘호감이 간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송방호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거다”라고 답했다.

 

고은아는 “솔직히 알고 있었지 않나”라며 과거 화이트데이 때 송방호가 자신에게 사탕을 줬던 것을 언급했다. 고은아는 “그러면 나한테 사탕 왜 줬냐”고 말하자 송방호는 “좋으니까 줬다”고 답했다.

 

이후 고은아가 “계속 서로 연락”이라며 긴장한 듯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자 송방호는 “먼저 해도 되냐. 자주 해도 되냐”고 적극적으로 말해 환호성을 더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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