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사진)가 최근 출산한 가운데 모유 수유 고충을 토로했다.
18일 이수지는 인스타그램에 “샤넬백 든 여자보다 모유 많이 든 여자가 부럽더라. #모유수유#허탈#간식#분유#조리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지가 모유 수축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수지는 출산 후 조리원에서 몸 조리 중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개그우먼 공채 10기로 데뷔했으며 2018년 3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