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수영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정규 10집 ’소리’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방송인 박경림에게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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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7 13:54:52 수정 : 2022-05-17 13:54:52
가수 이수영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정규 10집 ’소리’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방송인 박경림에게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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