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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상 "7일 발사 北 SLBM 작년 10월과 같은 기종"

입력 : 2022-05-10 13:37:17 수정 : 2022-05-10 13: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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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발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2021년 10월 19일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화염을 뿜으며 상승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10일 "북한이 지난 7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작년 10월 발사한 신형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같은 기종"이라고 밝혔다.

기시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탄도미사일이 변칙궤도로 600㎞ 정도 비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현지 방송 NHK가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지난 7일 함경남도 신포 해상 일대의 잠수함에서 동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으며 이 미사일이 최고고도 50㎞로 600㎞를 날아서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 정보 당국도 탐지된 미사일 궤적 등 제원과 여러 정보 수집 수단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작년 10월 북한이 발사한 '미니 SLBM'과 유사한 기종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안보리 의장국인 미국의 요청에 따라 북한 미사일 발사 문제 등을 다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11일 열릴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 가능성 등 북한의 무력 도발과 안보리 제재 결의 위반 문제가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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