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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버스학회 창립총회 개최 “학·연·산·관 함께 산업 성장 기여”

입력 : 2022-05-09 01:00:00 수정 : 2022-05-08 2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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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관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국메타버스학회가 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사람·사물이 상호 작용하며 경제·사회·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플랫폼)로 이해할 수 있다.

김재하 초대회장(서울예술대학교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창립총회 후 학회 활동을 통해 메타버스에 관한 학·연·산·관 전문가들의 융합, 지식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회원의 자질 향상과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며 메타버스 관련 학문의 발전과 메타버스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허원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비대면 사회로의 급속한 전환으로 가상공간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유연하게 일하고,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정부의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 국회의 메타버스 제정 법안의 입법논의 지원 등 메타버스에 대한 정책적 대응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상규 기자 skw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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