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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성 아들’ 루, 반려견 배설물·폐기물 방치 사과 “노력 부족… 父는 무관”

입력 : 2022-04-30 18:43:48 수정 : 2022-04-30 2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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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가수 박강성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 루(23·박현준·사진)가 반려견 배설물과 폐기물을 방치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이런 일이 여러 차례 반복돼 가장 피해를 보셨을 입주민분에게 가장 먼저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전날 뒤늦게 커뮤니티와 기사를 확인했고 더 빠른 대처를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잦은 출장과 외출로 인해 이런 문제들이 생긴 것 같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로 민폐 끼치는 일 없게 주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과 무관한 저희 아버지가 저 때문에 피해를 입고 계시다. 부디 저희 아버지에 대한 억측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루는 “제가 풀어야 할 오해와 사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입주민분과 소통해 해결하는 방향을 찾아보겠다. 다시 한번 이러한 문제로 실수하는 일 없게 하겠다.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 숙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앞서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가수의 연예인 아들 A씨 때문에 1년간 고통 받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명 가수의 아들이자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A씨가 집 주변에 반려견 배설물 등 쓰레기를 방치해 피해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온라인에 A씨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한편 루는 지난 2020년 싱글 '그 날'로 데뷔했다. tvN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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