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날엔 핑크빛 가아아아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침대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감한 노출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그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해 왔다. 특히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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