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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전 남친’ 송자호, 국회의원 출마 선언…실제 나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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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09:30:20 수정 : 2022-01-11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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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 피카프로젝트 제공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33)의 전 남자친구 송자호(21) 피카프로젝트 대표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송자호는 지난 10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오는 3월9일 치러지는 서울시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송자호는 “내 법정 생년월일은 2000년 3월30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자호는 “2020년 2월 피카프로젝트 창업 당시 내 나이는 만 스무 살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오랜 유교사상에 의해 현재까지 나이 문화가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당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제약과 무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외적으로 알려진 내 나이와 달라서 놀랐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송자호는 “청년이 어리다는 이유로 도전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 큰 고충이었다”고 하소연했다.

 

더불어 “원래 나이로 활동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른들의 이권 다툼과 정치싸움 속에 위축되어 청년들이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여러분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고충을 겪고 있는 청년으로서 창업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고통을 다른 청년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청년 정책과 입법을 통해 그 유리창을 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 1350만여 명의 청년 목소리를 국회에 반영할 수 있도록 대변하겠다”고 공언했다.

 

나아가 “우리와 같은 청년도 도전하고 기존 기득권과 기성세대에 억눌리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다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자호는 2019년 10월 박규리와 열애 공식 인정했다.

 

당시 그는 박규리보다 7살 어린 것으로 보도되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12살 연하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별했다.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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