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39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24m 높이의 항타기(지반을 뚫는 천공 중장비)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근 천년한우 식당을 덮쳐 건물 일부와 차량이 파손되고 주변 용강공단 전 지역이 정전됐다. 또 주방에서 작업하던 1명이 이마에 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ICC](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23165.jpg
)
![[기자가만난세상] 쪼갰는데 더 커진 당국의 예산 권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7/17/128/20250717520228.jpg
)
![[삶과문화] ‘손맛’이 ‘에이스’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말을 걸어오는 색 면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88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