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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민노총 등 “15일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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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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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회 예고… 장소 안알려
대선 앞두고 노동 이슈 부각
사진=뉴스1

오미크론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대유행이 여전한 상황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진보단체들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자·농민 단체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은 오는 15일 민중 총궐기를 개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전국민중행동은 “문재인정부는 촛불정부를 자임했으나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란 약속은 물거품이 됐다”고 집회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주택·의료·교육·돌봄·교통 분야의 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철폐 및 모든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 △차별금지법 제정과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대회 요구안으로 공개했다. 3월 대선을 앞두고 노동, 진보 정치 이슈를 전면에 부각한다는 목표다.

다만 구체적인 집회 장소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국민중행동은 “방역을 철저히 지키면서 서울지역 중 안정적인 장소에서 집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방역을 이유로 헌법상 기본권인 집회 자유를 불법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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