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본명 방민아)가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인증했다.
28일 민아는 인스타그램에 “방구석1열- 서독제특집. 영화 ‘남매의여름밤’, ‘최선의삶’ 윤단비 감독님과 함께 나옵니다! 재밌게 수다 잘 떨다왔어요~ Jtbc 일요일 아침 10시30분 아침 식사 하시면서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방송국 대기실을 배경으로 상반신 라인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아는 볼륨감 넘치는 상반신과 인형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민아는 최근 MBC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