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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 12년째 ‘사랑의 건강 김장 나눔’

입력 : 2021-11-25 01:00:00 수정 : 2021-11-24 1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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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김장나눔 진행
봉사단, 지역사회공헌 활동 참여 ‘톡톡’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열린 김장나눔 행사 이후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제공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은 24일 동아백화점 쇼핑점 정문 광장 앞에서 2021년 사랑 나눔 일환으로 ‘코로나19 이겨내자, 사랑의 건강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랜드와 이랜드복지재단이 후원하고 이랜드리테일과 대구시 등 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주관한 이 행사는 이랜드리테일이 동아백화점을 인수한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김장김치 봉사활동은 지난해와 같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안전하고 건강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는 취지에서다.

 

미리 김치통에 담그진 4000여포기 김장김치를 지게차를 통해 이동 적재한 뒤 각 지역 종합사회복지시설 차량을 시간대별로 배차하도록 했다. 이어 동아백화점, NC아울렛 등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봉사단이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담그진 김장김치를 지정된 차량에 실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세대, 청소년 세대 가정 등 2000여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봉사단은 2010년부터 지역 유통업계 최대 규모인 950명의 직원이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을 비롯해 김장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대구 지하철 사고와 함께 팔달신시장, 서문시장 화재 등 대형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도 성금 및 물품으로 1억원에서 10억원까지 대구시와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황보성 이랜드리테일 대외협력홍보실장은 “대경권 이랜드리테일의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그룹과 본사에서는 그 의미와 전통을 이어가도록 지역의 나눔 봉사활동에 최우선적인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는 상생과 발전의 우수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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