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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 엄니’ 김수미, ‘일용이’ 박은수와 19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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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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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수(왼쪽)과 김수미. 김수미 측 제공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욤 엄니와 일용이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김수미와 박은수가 재회했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TV조선의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웨이’에서 19년 만에 이뤄졌다.

 

두 사람은 김수미의 고향인 전북 군산에 찾아 김수미의 생가와 골목길 등에 조성된 ‘김수미길’을 둘러봤다.

 

전원일기는 국내 최장수 드라마로 1980년 10월21일 첫방송을 시작해 2002년 12월29일 종영했다.

 

전원일기에서 김수미는 억척스럽고 괄괄한 성격의 일용 엄니로 활약했으며 박은수는 불같은 성격의 일용이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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