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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서 유골 발견…”최소 50년 묻혀 있었던 듯”

입력 : 2021-10-15 07:00:00 수정 : 2021-10-14 1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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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관 “70대 이상 노인 것으로 추정”

한 공사 현장에서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14일 오후 1시 20분께 한 신축 빌라 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유골 1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유골은 검시관 감식 결과 70세 이상 노인의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 있던 주택이 1972년에 지어져 최소 50년가량 묻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범죄 혐의점이 없어 보이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 사망 연대 및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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