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까지였던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 마감 이후 2주일이 지난 가운데, 폐업한 거래소에 예치되어 있던 돈 절반가량이 정상 반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신청했지만 기한 내 획득하지 못해 지난달 25일부터 영업을 종료한 13개 거래소의 예치금 41억원 중 20억원가량이 이용자들에게 되돌아갔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1일 기준 이들 거래소에 있는 예치금이 약 41억800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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