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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1497명…70일 연속 네 자릿수

입력 : 2021-09-14 10:00:21 수정 : 2021-09-14 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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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463명에 해외유입이 34명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의 의료진.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9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27만5910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날(13일 0시 기준)의 1433명보다 64명 늘어난 것으로, 일주일 전인 지난 7일(1597명)보다는 100명 적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7일(1211명) 이후 70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048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1497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63명이고,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서울 529명, 경기 454명, 인천 124명으로 수도권(총 1107명)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의 75.7%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28명은 지역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236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6%다.

 

현재까지 국내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379만229건으로, 이 중 27만5910건은 양성이고 1259만991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91만4400건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0%(1379만229명 중 27만5910명)다.

 

한편,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인구 이동선을 따라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감염 전파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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