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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었다"…함소원이 털어놓은 솔직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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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02 13:14:43 수정 : 2021-08-02 13: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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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진화, 함소원. 한윤종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새로 시작하는 일로 체크할 일, 공부할 일, 결정할 일투성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것이 맞나 의문이 생길 정도로 매일 밤 포기하는 마음이 생기지만”이라면서 “내가 전생에 공부를 너무 안 해서 이런 시기를 주셨나 할 정도로”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다시 초심의 맘을 잡고 할 일의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그래 지금이니까 다시 할 수 있어. 내가 50 넘었으면 시작도 못 했어’ 염불하듯 내 책임을 다해보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래 지금이니까 다시 해보자”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난 행복한 사람이구나. 적어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깨달았습니다”라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과 2018년 6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합류해 프로그램 흥행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신혼 생활부터 딸 육아 과정까지 모두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시댁 별장이 사실 숙박 공유 서비스라는 논란을 시작으로 시어머니 동생 통화 대역 의혹, ‘재벌 2세 전 남자친구’ 조작 의혹, 남편 진화 신분 조작설 등 각종 논란에 이름이 오르자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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