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기승을 부린 21일 서울 노원구 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던 시민들이 구청에서 마련한 ‘힐링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7-22 03:15:00 수정 : 2021-07-21 22:56:28
서상배 선임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21일 서울 노원구 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던 시민들이 구청에서 마련한 ‘힐링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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