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고트키 지구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달리던 열차가 충돌한 사고 현장을 군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적어도 40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6-08 02:33:39 수정 : 2021-06-08 02:33:38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고트키 지구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달리던 열차가 충돌한 사고 현장을 군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적어도 40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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