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가족 간 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됐다.
1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400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북구 4명, 중구 2명, 남구 2명, 울주군 2명 등 순이다.
이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가운데 6명은 가족전파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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